[뉴스핌=이에라 기자] 한국거래소는 28일 스틸앤리소시즈의 유통주식수 부족으로 주권매매거래정지기간을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거래소 측은 "유통주식수가 발행주식총수의 2%에 미달해 변경상장시 매매거래를 정지했다"며 "향후 유통주식수가 증가해 발행주식총수의 5% 이상이 된 것이 확인되는 날까지 매매거래정지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틸앤리소시즈는 코데즈컴바인 주식이 이상 급등세를 보이며 시장을 교란시킨 사례를 재발하고자 도입된 일명 '코데즈 룰'의 첫 적용 기업이 됐다.
코데즈 룰에 따르면 대규모 감자 등으로 주식 수가 줄어 변경상장될 때 유통주식 비율이 총발행 주식의 2% 미만 또는 최소 유통주식 수가 10만주 미만인 코스닥 종목에 한해 매매거래를 정지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