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김도연에게 발끈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62회에서는 세진(박하나), 태준(서준영), 경완(이종원), 유경(김혜리), 영숙(김도연)이 모여 과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진이 “우리 아빠가 그렇게 인기가 많았어요?”라고 묻자, 영숙은 “그 당시 세진 아빠가 우리학교 근처에 있는 대학교에 다녔는데, 우리학교 여학생들이 다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에 유경은 “주책맞게 그런 얘기는 왜해?”라며 말렸다. 하지만 영숙은 “그때 네 아빠는 임자가 있었어. 걔가 우리반 애였는데 엄청 예뻤어. 이름은 윤애라고, 이름도 예쁘지?”라며 계속 이야기를 이어갔다.
유경은 나연이의 엄마 ‘윤애’라는 이름이 나오자 당황하며 커피를 쏟았다. 영숙은 “근데 참 이상하지? 세진 엄마 그 친구 이름만 나오면 예민해서 계속 실수를 하네”라며 핀잔을 줬다.
이후 유경은 경완에게 “아무래도 휘경 엄마가 좀 이상해. 단순이 날 자극하려고 하는 짓 같지가 않아.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라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p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