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심지혜 기자] SK텔레콤은 28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당분간 가입자당매출(ARPU)의 급격한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다만 데이터 이용량이 늘면서 고가 요금제 가입자가 증가해 ARPU가 급격하게 감소지 않고 일정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신서비스만 중심으로 하는 ARPU 보다 다양한 기기와 연계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으로 전체 매출 성장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3~4년 미래지만 5G 시대가 오면 빠른 속도로 다양한 데이터 서비스가 가능해져 이를 통한 추가 ARPU 신장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의 1분기 기준 ARPU는 3만6414원이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