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한국IR협의회(회장 이호철)와 공동으로 내달 3일과 4일 이틀에 걸쳐 '2016년 코넥스 상장기업 맞춤형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55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IR은 첫 날 신규상장기업 IR이 진행되고 이튿 날에는 서울·인천 소재 상장기업 IR로 나눠서 진행되며 그룹 미팅과 기업설명회로 구성될 예정이다.
그룹미팅은 오전·오후로 나눠 총 44개사를 대상으로 각 홍보부스 내에서 동시에 진행되고 기업설명회는 이틀 동안 선바이오, 네추를ENP 등 11개 회사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또 행사 둘째 날에는 기업설명회 시작 전, 최종경 BNK투자증권 팀장의 '코넥스 증시 분석 및 전망'에 대한 발표가 준비돼 있다.
윤석현 코넥스상장관리팀장은 "이번 맞춤형 IR을 통해 투자자들이 코넥스시장 상장기업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거래소는 다양한 IR을 지속적으로 개최, 상장 기업의 정보 제공과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