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한상진이 포졸이 되기 위해 흙을 먹었다.
한상진은 27일 첫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 시즌3'에 출연했다.
이날 19세기 조선시대로 돌아간 장동민, 유상무, 김동현, 한상진, 고주원, 장수원은 신분을 결정 지을 금수저와 흙수저 뽑기를 했다.
평민 신분인 흙수저를 뽑은 김동현, 한상진, 유상무, 고주원은 포졸이 되기 위해 가위바위보를 했다. 가위바위보에 이긴 김동현이 먼저 포졸 신분을 차지했다.
서브 포졸을 뽑는 과정에서 한상진은 흙을 한줌 쥐며 "내가 흙을 먹겠다. 흙 먹으면 포졸 시켜달라"고 제안했고 멤버들은 "그래 해봐라"라고 했다. 이에 한상진은 "장난으로 한 말인데 죽자고 달려드네"라고 말하며 흙을 입에 넣었다.
놀란 장동민과 멤버들은 "알았어! 포졸 시켜줄게. 삼키지만 마"라며 한상진을 걱정했다. 결국 한상진은 흙을 먹고 서브포졸이 됐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한상진은 "'렛츠고 시간탐험대'를 봐보니까 신분이 참 중요하더라"며 "최하위 계급만은 피하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렛츠고 시간탐험대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