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 '굿바이 미스터 블랙' 문채원, 버스에 비친 이진욱 손 어루만져 '절절 로맨스' 폭발
[뉴스핌=양진영 기자]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3회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굿바이 미스터 블랙' 13회 명장면은 이진욱과 문채원이 서로를 향한 끈을 놓지 못하고 애틋한 로맨스를 펼치는 신이었다.
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 13회의 최다 조회 영상(네이버TV캐스트)에서 스완은 홀로 거리를 걸었고 무죄를 받은 지원(이진욱)은 그를 따라갔다. 이 영상은 28일 오전 12시 30분 기준 2만2900 조횟수를 기록 중이다.
스완은 손 안의 징표를 보며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지원은 "김스완!"하고 그를 부른 뒤 달려갔다. 그는 "네가 여길 왜 와? 왜 자꾸 나타나서 사람 귀찮게 해!"라면서 "아무리 겁이 없기로"라면서 스완을 탓했다.
그리고는 지원은 "납치 됐었다며. 너 이러다 또 무슨 일 당하면 김대표님 얼굴 어떻게 봐! 더럽게 엮였다 나만 원망할 거 아니야?"라면서 "따라와. 데려다 줄게"라고 스완을 걱정했다.
스완은 "원망 안해. 아무도"라면서 블랙(지원)이 줬던 목걸이를 건넸다. 이어 "무죄 받았으니까 이제 진짜 차지원 집으로 돌아가야지"라면서 그를 보내려 했다.
지원은 김대표에게 전화를 걸었고 "스완이 찾았어요. 곧 돌아갈 겁니다. 걱정마세요"라고 했고 스완은 "집에 혼자 갈 수 있어"라면서 뒤로 돌아섰다.
버스를 타고 가는 스완의 곁에서 지원은 그를 지키고 섰고 스완은 창에 비친 그의 손을 어루만졌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14회는 28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