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리가 '명단공개 2016'가 꼽은 '신 본업 이탈자' 순위 3위에 올랐다.
25일 방송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신 본업 이탈자'의 순위를 꼽았다.
개리가 '명단공개' 신 본업 이탈자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리는 리쌍이라는 힙합 듀오로 활동 중이다. 그는 리쌍의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발레리노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의 가사를 직접 썼다.
그의 저작권료도 어마어마하다. 3집 '내각 웃는게 아니야'를 발표 했을 당시 개리는 행사로만 3000만원, 저작권료만 한 달에 1000만원정도였다고 한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개리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 더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9년 MBC '무한도전'에 출연한 길의 모습을 보며 호기심 반, 부러움 반의 마음을 가지게 됐다. 이때 SBS '런닝맨' 담당PD에 러브콜을 받아 2010년 예능에 입문하게 됐다.
개리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예능을 하고니 얼굴도 알려지게 됐다. 그제야 제가 리쌍이라는 것을 알더라"며 예능에 참여하게 돼 뿌듯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런닝맨'이 중국에서 사랑받으면서 개리는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도 다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명단공개 2016'이 꼽은 신 본업 이탈자 2위는 배우 양동근, 1위는 윤종신이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