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한국철강협회 철스크랩위원회는 26일 한국철강협회 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1회 이사회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철스크랩위원회는 '철스크랩 환경변화 대응 및 품질향상 유도'에 기본 목표를 두고 주변국 철스크랩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방안 수립, 철스크랩 분류기준 조정, 우수 철스크랩 중소 공급사 선전 및 홍보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급변하고 있는 중국과 일본의 철스크랩 경영 및 유통 환경변화에 국내 철스크랩 업계가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또한 2010년 이후 변화된 철스크랩 거래현실, 철스크랩 선호도 및 가공설비 개선 등이 현실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철스크랩 분류기준 조정'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대상(大商)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제강사 전 공장을 순회하는 형태로 '분류기준 공청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공급업계의 사기진작 등을 위해 '우수 철스크랩 중·소 공급사 선정 및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
철스크랩위원회는 우수 업체로 선정된 중·소 공급사에 대해 우수공급사 인증 현판 부착을 비롯해 우수 내용의 언론홍보와 해당업체 현장방문 인터뷰 기사 등을 통해 대외에 알리는 일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지속사업으로 철스크랩 고의적 불순물 신고센터 운영, 철스크랩 고의혼적 사전예방을 위한 중소공급사 방문활동, 철스크랩 검수교육 이수제 도입, 해외단체와 교류 사업을 추진한다.
이날 이사회엔 송재빈 철스크랩위원회 회장을 비롯 현대제철, 한국철강, 세아베스틸 등 8개 전기로업체와 동화산업, 성호기업 등 7개 공급사가 참석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