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치킨 식중독 사태를 해결할까.
2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59회에서 백도희(이유리)가 이나연(이유리)네 가족의 치킨집 식중독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움직였다.
AP식품과 계약을 앞두고 식중독 사건이 터지자 많은 사람들이 의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때 백도희는 허세광(강봉성)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파헤치기 시작했다.
백도희는 허세광과 함께 식중독 환자들이 머무는 병원을 찾았다. 그런데 마침 환자 대표라는 사람이 양손 가득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백도희는 "저 사람 손에 든 거, 식중독 환자 병실에서 나올만한게 아닌 거 같지"라고 물었고, 이어 허세광에게 "저 사람 미행 좀 해주라"고 부탁했다.
앞서 백도희가 찾아오기 전 환자들은 병실에서 맥주와 치킨, 떡볶이 등 온갖 음식을 먹으며 기분을 내고 있었다. 이때 환자 대표가 방문해 "지금 제정신들이냐"고 화를 냈다.
그는 환자들에게 "요즘같은 불경기에 이런 꿀알바 없다"며 "누가 물어도 딴말 않고 제가 말하는대로만 해라. 잔금은 합의 마치고 퇴원하는 날 주겠다"며 돈을 건넸다.
한편, 박휘경(송종호)은 식중독 사태 때문에 장경완(이종원)에게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을 접길 종용받았다. 이와 함께 백도희도 자르길 강요받았으나 "납득될만한 이유 없이는 그럴 수 없다"고 반박했다.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