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다큐멘터리 ‘버스’가 서울을 지나 부산으로 내려간다.
KBS 2TV 2부작 파일럿 다큐멘터리 ‘버스’는 25일 오후 8시55분 2부 ‘부산’ 편을 방송한다.
앞서 서울 143번 버스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과 반향을 일으킨 다큐멘터리 ‘버스’. 이번에는 부산 사람들이 가장 많이 타는 버스 1위 ‘68번’ 노선을 따라가봤다.
68번 버스는 용당동을 시작으로 부경대, 동명대, 자유시장, 중앙시장, 서면역, 가야시장, 종점인 하단역까지 동에서 서로 부산 구석구석을 쓸고 다녀 '빗자루 노선'이라고도 불린다.
이날 다큐멘터리 ‘버스’는 젊은 부부부터 에코백에 토끼를 가지고 다니며 버스 안에서 즉석 마술쇼를 펼친 할아버지 등 부산 68번 버스에서 만난 매력 넘치는 부산 사람들의 일상이 소개한다.
버스 노선을 따라 흐르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버스’는 오늘(25일) 저녁 9시55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