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마리텔'에서 이경규가 승마를 하며 고통스러워 했다.
23일 방송한 MBC '마리텔'에서 이경규가 말과 함께 했다. 그는 "인류에 가장 도움이 된 게 말"이라며 "오늘은 '말방송'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말 위에 올라탔고 긴장한 탓에 제대로 타지 못했다. 계속해서 애를 썼지만 마음만큼 몸이 잘 움직이지 않았다. 옆에서 숙련된 전문가가 이경규를 도왔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말에서 내려온 이경규에 '마리텔' 실시간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전립선 괜찮냐"라고 걱정했고 이경규는 "전립선? 아무런 감각이 없다"며 힘을 쭉 뻈다.
이어 이경규는 "말은 항상 무섭다. 우리 아내가 말 띠다"라며 농을 쳐 웃음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