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박하나를 밀어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 58회에서는 서준영(강태준 역)이 박하나(장세진 역)에게 분노했다.
이날 세진은 도희(이유리)와 회식 후 집에 오지 않는 태준을 계속해서 기다렸다.
세진은 “회식이 늦게 끝났나봐? 전화는 왜 꺼놨어”라고 말했다. 이에 태준은 “회식이 길어졌어”라고 답했다.
그러자 세진은 “이제 거짓말까지 해? 내가 회식 시간 다 체크했어!”라고 말했다.
태준은 “너도 똑같구나. 사람 믿어 주는 척 하면서 꼬투리 잡고”라고 말했다. 세진은 “여태 백도희랑 같이 있던 거야? 왜 말을 못해, 정말 그래?”라고 따졌다.
하지만 태준은 “왜, 내가 백도희랑 같이 있으면 안 되는 거야?”라며 비아냥거렸다.
이어 피임약을 건네며 “그래 네 어머니 말대로, 진작 나 포기하지 그랬어. 그러면 진작 나 싫다고 내 아이까지. 못 갖게 하는 끔찍한 모성애를 가진 네 어머니!”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충격을 받은 세진은 “어떻게 알았어, 설마 백도희야? 엄마가 너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내 몸 생각해서 그런 거야”라고 말했다.
태준은 “날 등신으로 보지 마”라며 분노해 긴장감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