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SBS '딴따라'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21일 방송한 SBS '딴따라' 2회에서 순간최고 시청률은 지성의 격한 감정을 드러내는 장면이 기록했다. 이는 순간최고 9.63%(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까지 올랐다. 이 장면은 방송 시작한지 49분 만에 전파를 탔다. 여기에 광고주들의 판단기준인 2049시청률의 경우도 3.3%로, 2.0%에 그친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을 제쳤다.
이날 '딴따라' 2회에서 석호는 학원로고송이 흘러나오는 목소리의 주인공이 하늘(강민혁)을 가수로 데뷔시키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그는 홍대공연장을 샅샅이 찾아다니다 한 오디션에서 떨어진 줄리아드음대 출신의 기타리스트 카일(공명)을 끌어들이며 2인조 '딴따라' 밴드를 꾸렸다.
하지만 음원브로커 김대표(성지루)로부터 그는 음반순위 조작에 대한 기사가 터질 거라는 귀띔에 석호는 절망했다. 그는 사무실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며 감정을 표출했다. 그는 자신의 뺨을 때리며 "정신차려 신석호, 다 왔잖아"라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한편 이날 방송한 '딴따라' 2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7.5%, 전국 기준 6.6%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