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름다운 당신'에서 강은탁이 미국행 계획을 미룬다.
22일 방송하는 MBC '아름다운 당신' 112회에서 서경(이소연)은 희귀병에 걸린 은비(고비주)의 수술에 온통 신경이 쏠려있다.
지난 111회에서 서경은 의사로부터 은비와 유전자가 맞지 않아 골수 이식을 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에 서경은 결국 은비의 친아빠인 변진호(김승현)를 불렀다.
112회에서 서경은 골수 이식자가 없어 더 속상해한다. 그는 진호에 "더 진전되기 전에 빨리해야 효과가 좋대"라며 결국 참았던 눈물을 흘린다.
이 가운데 미국행을 앞둔 하진형(강은탁)은 은비의 수술을 위해 유전자 검사를 하기로 결정한다. 그는 나윤정(김지성)에 "미국 가는 거 연기했다. 내 유전자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떠나야하니까"라고 말한다.
'아름다운 당신'은 인생의 고비마다 겪게 되는 가족 간의 갈등을 통해 더욱 단단해진 가족의 모습과 결혼과 이혼을 통해 만나게 되는 삶에 대한 성찰과 인생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름다운 당신' 112회는 22일 오후 8시55분 전파를 탄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