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지난 21일 방송한 SBS '딴따라'에서 강민혁이 '못다핀 꽃 한송이'를 부른 장면이 주목받았다.
이날 '딴따라' 2회에서는 하늘(강민혁)이 오디션 장에서 '못다핀 꽃 한송이'를 반주 없이 불렀다. 나지막히 부르는 그의 목소리가 무대를 꽉 채웠다.
그는 노래를 부르다 과거 부모님의 교통사고를 당한 상황을 떠올렸다. 당시 그는 공연 중에 부모님의 사고 소식을 접했다. 부모님을 먼저 하늘 나라로 보낸 민혁은 홀로 슬픔에 잠긴 채로 노래를 부르다 멈췄다.
그러다 그는 다시 힘을 내 노래를 마저 이어갔다. 하늘의 오디션을 보러온 그린(혜리), 신석호(지성), 여민주(채정안)는 그를 안타까우면서도 기특하게 바라봤다.
이 장면이 담긴 네이버 TV캐스트 '강민혁, 혼이 담긴 서글픈 보이스' 영상은 24일 오전 1시30분 기준 13만 1125 조회수를 기록했다.
'딴따라' 2회 시청률은 6.6%를 기록하며 첫회보다 0.3%P 올랐다. 하지만 '딴따라'는 여전히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꼴찌를 벗어나지 못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