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KB손해보험의 손해율 개선이 본격화됐다고 봤다. 그러면서 미국 지점 정상화로 올해 순이익이 전년보다 64% 성장한 389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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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22일 보고서에서 "지난 1분기 KB손해보험의 전사 손해율이 84.6%로 전년 대비 1.5%포인트 개선됐다"며 "특히 자동차보험 손해율(80.5%)과 미국지점 정상화로 인한 일반보험 손해율(79.5%) 안정세가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한해도 손해율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장기보험 손해율 개선 트렌드는 최소 2~3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실손보험료 인상 가능성도 존재해 손해율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손해율은 전년보다 1.6%포인트 개선된 85.3%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 애널리스트는 손해율 개선으로 보험영업이익이 적자폭을 줄이고, 미국 지점 정상화로 기저효과가 발생하면서 올해 KB손보의 순익이 전년보다 64% 성장한 284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