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나물로 20억 원 만드는 법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나물을 팔아서 20억 자산을 일구어낸 서민갑부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단돈 1000원짜리 나물로 하루 매출 130여만 원을 달성, 재래시장 3평 남짓한 조그만 공간에서 오로지 나물 하나로만 20억 자산을 일구어낸 김순실, 서재호 모자의 특별한 장사 비법을 파헤친다.
김순실 씨는 28년 경력의 베테랑 장사꾼이다. 그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무작정 나물 장사에 뛰어들었다. 좌판에서 시작해 광명시장 안에 자리를 잡고, 2호점을 내기까지 단 한 순간도 순탄했던 적은 없었다. 그럼에도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아 독한 장사꾼으로 변모했다.
그러나 김순실 씨는 "저보다 더 대단한 사람이 있다. 바로 우리 아들"이라고 말했다. 아들 서재호 씨는 "어머니는 장사를 하신다면 저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과거 김순실 씨가 갑작스런 건강악화로 가게를 접어야 할 상황에 처했을 때 아들 서재호 씨가 장사에 뛰어들었다. 그는 엄마의 인생을 바친 나물 가게를 지키기 위해 진열을 바꿔보기도 하고, 기존에 안 팔던 나물도 팔아보는 등 갖은 수단을 동원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장사에 버리기도 다반사. 그럼에도 서재호 씨는 포기하지 않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와 끈질긴 노력으로 새로운 변화를 가져왔다.
김순실, 서재호 모녀의 성공 노하우는 21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