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개그맨 탁재훈이 과거 대학 진학을 포기했었던 사연을 밝혔다.
탁재훈은 지난 16일 첫방송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오늘부터 대학생'에서 "나는 고등학생 때 반항기가 다분했다. 학력고사 때 혼자 부산을 내려가서 소주 반병을 마셨다. 대학을 포기한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그 땐 왜 그랬는 지 모르겠다. '4년 동안 내가 하고 싶은 걸 해서 친구들 보다 성공하자'고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탁재훈은 대학교 중퇴 후 '오늘부터 대학생'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16년 만에 대학생활을 해본다.
한편 탁재훈은 20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