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서준영이 백도희(이유리) 앞에서 나연을 떠올리며 괴로워한다.
20일 방송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56회에서는 태준(서준영)을 향해 본격적으로 복수의 칼날을 꺼내드는 백도희(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인사불성이 된 태준을 대려다 준 백도희. 세진은 그 모습을 보고 폭발한다.
세진은 태준에게 “확 돌아? 정신이 나간 거야?”라며 화장대 위 물건들을 다 엎어 버린다.
유경(김혜리)는 야욕을 보이는 태준에게 “니가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라며 독설을 날리고, 태준은 “저도 살아야죠”라며 서슬 퍼런 경고를 한다.
유경에게 쫓겨 오만정(오영실) 집을 찾아 온 태준은 허세광과 마주친다. 허세광은 태준에게 “영광이네. 이렇게 대단한 집 사위를 코 앞에서 딱 만나고”라고 비아냥 거린다.
영숙(김도연)은 자신과 휘경(송종호)를 압박해오는 유경에게 “쥐도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무는 거 알지?”라고 소리치고, 유경은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다 찾아올 거야”라며 백도그룹을 자신의 손에 넣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백도희는 휘경에게 “백도희가 휘경 씨 응원한다”며 힘을 주고, 휘경은 그런 백도희에게 “정말 나 도와줄 수 있죠?”라며 다시 한 번 확인한다.
한편, 태준은 백도희를 보고 흔들리기 시작한다. 술에 취한 태준은 “백도희 한테서 나연이가 보인다고, 나연이가”라며 헛소리를 한다.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