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엣가요제' 솔지-두진수, 엠씨더맥스 '잠시만 안녕'으로 3연승 정조준…솔지 눈물로 433표 득표 1위
[뉴스핌=양진영 기자] '듀엣가요제' 솔지와 두진수가 세 번째 호흡을 맞춘 무대에서 눈물이 절로 날 정도로 절절한 감정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그간 우승을 도맡아 했던 솔지와 두진수의 무대가 또 한번 재현되며 기대를 모았다. 선곡은 엠씨더맥스의 '잠시만 안녕'이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솔지가 먼저 리드했다. 두진수는 여심을 녹이는 목소리와 여유로운 느낌으로 고음을 준비했다. 두 사람이 함께 읊조리듯 부르는 '잠시만 안녕'의 후렴구는 새로운 감동을 가져다줬다.
2절 부분에서 제대로 느낌을 살린 고음 무대는 솔지, 두진수의 하모니, 애드리브와 만나 한층 부드러우면서도 색다른 애절함으로 표현됐다.
2연승을 가져갔던 실력자들답게 한번 더 브릿지 부분에서 감정과 고음을 한꺼번에 터뜨렸고 그대로 전해오는 절절함에 청중은 노래에 동화됐다. 최종 평가단 점수는 434점이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