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동치미'에서 '바람'에 대해 살펴본다.
16일 방송되는 MBN '동치미' 179회는 '나도 바람피우고 싶다'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동치미'에는 배우 김용림, 신문기자 유인경, 개그우먼 김미화, 법합과 교수 류여해, 가수 박규리, 한의사 이경제,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개그맨 최홍림, 목사 장경동, 개그맨 김한국이 출연한다.
류여해는 "여자도 바람 피우고 싶다"며 "주변에서 결혼하셨냐고 물어보면 가슴이 두근두 설렌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인경은 "많은 여자들이 착각한다"며 "질문의 의도는 '그 성격에 결혼했겠냐'는 것"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미화는 하체부실인 남편만 보다가 몸 좋은 남자를 보면 설렌다고 밝혔으며, 박규리는 남편이 결혼 후에도 클럽을 다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한국은 아내가 매니저 역할을 하면서 24시간 함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녹화를 같이 다니는데 오늘은 오지 말라고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MBN '동치미'는 16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