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애니메이션 제작사 고구미의 제미니투자 경영권 인수 시도가 무산되면서 제미니투자 주가가 약세다.
15일 오전 9시 11분 제미니투자는 전일대비 60원, 4.01% 내린 1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당초 애니메이션 제작사 고구미는 제미니투자 경영권 인수를 추진했으나, 전일(14일) 제미니투자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지 못하면서 인수합병이 무산됐다.
지난 14일 고구미는 홈페이지를 통해 "제미니투자 주주총회에서 고구미가 제미니투자 경영권을 인수해서 소액투자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주 이익을 극대화시키려 했으나, 고구미가 부족한 점이 있어 경영권을 인수하지 못했다"며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