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예고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 50회에서 김숙과 윤정수가 쇼핑을 즐기고, 허경환과 오나미의 캐나다 신혼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
김숙과 윤정수는 봄맞이 인테리어를 위해 동대문 종합시장으로 나선다. 김숙은 시장 곳곳을 꿰고 있어 폭풍 쇼핑에 나서지만 윤정수는 점점 지쳐간다.
두 사람은 커튼이 만들어지는 동안 막간을 이용해 당구장에 들려 내기를 펼친다. 윤정수는 "당구 쳐본 적 있나"며 거드름을 피우고 김숙은 "나는 원래 운이 따른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김숙이 "너무 재밌다"고 즐거워하는 가운데 과연 누가 승자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숙은 윤정수 몰래 황금소파에 이어 두 번째 골드 인테리어를 감행한다. 김숙은 "오빠를 위한 서프라이즈"라며 대만족했으나, 집에 돌아온 윤정수가 바뀐 인테리어에 경악하며 "김숙 진짜"라고 분노하는 모습이 공개돼 어떻게 바뀌었을 지 기대감을 높인다.
허경환과 오나미는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 루이스'에서 여행 마지막 날을 보낸다. 허경환은 오나미에게 "손 잡고 다니자"며 먼저 스킨십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또 허경환은 숙소에 돌아와 "오늘은 가만히 있어라"며 직접 저녁 식사를 준비해 대접한다. 오나미는 "이러니 여자들이 반하지"라며 감탄했다. 허경환이 오나미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하자 갑자기 오나미가 눈물을 터뜨려 그를 당황시켰다.
특히 허경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신혼여행 도중 아주 잠깐, 이러다간 큰일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심경의 변화를 보여 과연 '허옹성'이 오나미에게 마음을 열 것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은 12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