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본명(김용선)까지 알려주며 단결력을 보여줬던 마마무 솔라와 김정화 씨의 '듀엣가요제' 무대에 팬들의 아쉬운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솔라와 김정화 씨는 지난 8일 오후 방송한 MBC '듀엣가요제'에서 첫번째 무대에 올라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열창했다.
이날 솔라는 퓨전국악을 한다는 김정화 씨와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 여러모로 애를 썼다. 동갑내기라는 말에 "본명이 김용선"이라며 먼저 다가간 솔라는 고음이 인상적인 '보여줄게'를 안정적인 호흡으로 완성하며 '듀엣가요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솔라와 김정화 씨의 '보여줄게'는 414점을 획득하며 막판 스퍼트를 올렸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민경훈 듀엣에게 밀리며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럼에도 '듀엣가요제' 시청자들은 솔라와 김정화 씨가 첫번째로 무대에 올라 우승을 놓쳤다고 지적하고 있다. '듀엣가요제' 관련 영상에는 "MBC가 원래 마마무를 싫어한다" "솔라는 정말 순서 운이 없다" "마지막에 나왔으면 솔라가 우승했다" 등 아쉬움 가득한 글이 이어진다.
한편 이날 첫 방송한 '듀엣가요제'는 가수와 그를 동경하는 일반인이 듀엣을 이뤄 미션곡을 완창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듀엣가요제' 첫 방송에서는 민경훈과 이성담 씨의 '안되나요'가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