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페이지터너’ 김소현이 지수에게 독설을 날렸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페이지터너’에서는 차식(지수)이 유슬(김소현)의 도우미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식은 유슬과 함께 수업을 들으며 어려운 음악 용어를 잘 알아듣지 못했다. 이에 차식은 “수업 중에 무식한 소리를 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내 진면목을 알게 되는 순간이 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내 목소리를 들으면 반가워질 거야”라며 앞으로 더 열심히 도우미로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유슬은 “그럴 일 없어. 그러니까 대충해. 그냥 넌 학교에서 도우미 흉내만 내면 돼. 우리 다 핑계가 필요했을 뿐이다. 나대지 마”라는 독설을 날리고 돌아섰다.
차식은 “간만에 전투력 불타오르게 만드네”라며 유슬의 독설에 분노했고, 다음날부터 음악 공부에 열을 올렸다.
KBS 2TV ‘페이지터너’는 3부작 청춘드라마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