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SK플래닛(사장 서진우) 11번가는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사장 김신성)와 손잡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연계된 전기자전거 판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SK플래닛에 따르면 11번가는 알톤 전기자전거 2016년형 신제품 4종을 온라인 단독으로 O2O(online to offline) 판매를 실시한다. 모바일 또는 온라인 구입 시 조립, 세팅 및 수리지원의 서비스를 전국 111개 지정 대리점인 ‘알톤 바이크클리닉’에서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구매자는 전국 알톤 지정 대리점을 확인해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추후 무상으로 세팅, 및 수리지원까지 받을 수 있다.
11번가에서 판매되는 알톤 전기자전거 4종은 2016년 새롭게 출시된 제품이다. 험로 주행이 가능한 26인치 펫바이크 타입의 ‘이.노바투스26(E.NOVATUS 26)’, 미니벨로와 전기자전거의 장점을 결합한 ‘스트롤(STROLL)’ 등이 있으며 가격대는 139만원에서 158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김승태 SK플래닛 11번가 레저팀장은 “알톤과의 제휴를 통해 온라인에서 구입을 하더라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의 오프라인 대리점에서 무료로 조립하고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는 새로운 판매 방식을 도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온라인 구매와 오프라인 구매의 장점을 결합해 고객 혜택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