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유안타증권은 4일 휴켐스에 대해 올해 실적 회복 속도가 예상보도 빠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규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그동안 부진했던 DNT(인조가죽원료)설비가 4월말부터 풀가동될 것"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1분기 예상실적은 매출액 1244어원, 영업이익 108억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에 못 미친 것은 DNT(인조가죽 등 원료) 등 주력 화학사업은 예상대로 회복되었지만, 부산물에 해당하는 탄소배출권 판매가 2분기로 연기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월부터 기대되는 펀더멘털 모멘텀에 기대 이상의 강세를 보이는 탄소배출권 가격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2만7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