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기억’ 이성민이 치매 패치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4월 1일 방송된 tvN ‘기억’ 5회에서는 이성민(박태석 역)이 최덕문(주재민 역)을 불러냈다.
이날 태석은 재민에게 “패치인지 뭔지, 그거 효과가 있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재민은 “너 밤새 술 퍼마셨냐? 있어, 확실히! 그런데 약이 술을 못 이겨. 효과가 나려면…”이라고 말했다.
그 순간 태석은 “어젯밤에 동호 엄마 집에서 잠 들었어”라며 전날 있었던 일을 밝혔다.
이어 “아무리 술이 떡이 되도 이런 적 처음이야. 자꾸만 옛날 기억이 선명해지는 기분이야”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자 재민은 “새로운 정보 저장 능력은 떨어지지만, 옛날일이 잘 떠오를 수는 있어. 그래서 옛날 일을 현실로 착각하는 거지”라며 주치의로서 판단을 내렸다.
재민은 “너 패치 붙이는 시간 알람 해 놔!”라며 잔소리를 퍼부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