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대한항공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서울 중구 서소문 사옥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잔디 재배 키트'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쉽게 잔디를 재배할 수 있도록 DIY(Do it yourself) 형태로 제작된 키트는 파종 후 1주 이내 발아가 될 수 있도록 씨앗, 배양토, 화분으로 구성돼 있다.
잔디의 향은 긴장을 풀어주고 스트레스를 줄여줄 뿐만 아니라 감정을 자극해 행복감을 전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대한항공은 4월 5일 식목일 당일에는 김포, 제주, 부산, 광주 등 전국 11개 공항 탑승수속 창구에서도 국내선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키트를 증정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1998년부터 19년간 식목일을 기념해 식물재배 키트를 증정하고 있다. 또 매년 몽골 바가노르구 사막화 지역과 중국 쿠부치 사막에 나무를 심는 행사를 통해 환경 개선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