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몬스터' 음모+협박+추격까지…숨쉴 틈 없는 호흡곤란 드라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몬스터’가 휘몰아치는 전개로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몬스터' 캡처>

[뉴스핌=박지원 기자] ‘몬스터’가 휘몰아치는 전개로 감탄을 자아냈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쉴 틈 없이 몰아치는 폭풍전개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묵직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연기력이 더해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9일 방송된 ‘몬스터’ 2회에서는 변일재(정보석)의 모든 음모를 알게 된 이국철(이기광)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과정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졌다. 자신을 죽이려는 변일재의 위협을 피해 살아남으려는 이국철의 파란만장한 역경과 고난이 한 시간을 가득 채웠다.

이국철은 부모를 살해한 범인의 증거를 찾기 위해 차정은(이열음)과 함께 찾아간 연구실에서 고주태(성지루)의 덫에 걸려 MK2 변종 바이러스에 노출되며 생사의 위기에 놓였다. 어렵게 백신주사를 맞고 살아났지만, 이모 정만옥(배종옥)을 살인교사했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수감됐다.

감방 안에서도 국철은 안심할 수 없었다. 변일재의 명을 받은 고주태가 이국철의 목숨을 앗아가기 위해 그를 노리고 있던 것. 하지만 이국철은 뛰어난 청력과 예민한 감각으로 되려 고주태에게 누명을 씌워 자신의 누명을 벗길 희망을 얻었다.

또한 국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고주태로부터 자신의 배후에 있는 자가 변일재라는 것과 자신의 눈이 수술만 하면 시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들을 듣고 변일재에 대한 복수심을 키워갔다.

그러나 국철의 계획은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고주태의 죽음으로 고주태를 법정에 증인으로 세워 변일재를 잡으려면 국철의 계획이 틀어지며 또 다시 난관에 부딪혔다. 변일재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

이때, 옥채령(이엘)이 등장해 이국철의 도주를 도왔으나 눈이 보이지 않는 국철에게 한계는 있었다. 결국, 한강다리에서 변일재와 마주하게 된 이국철은 “살아서 꼭 복수할거야”라는 강한 다짐을 남기고 한강으로 뛰어들며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시간이 흘러 길거리생활을 전전하는 성인이 된 이국철(강지환)과 옥채령의 재회가 엔딩에 그려지며 3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몬스터’ 2회는 50회를 이끌어 갈 단단한 초석을 촘촘히 세워갔다. 정보석과 이기광의 대립이 극에 달하며 재미를 더해갔다. 특히, 점점 악랄해지는 정보석의 소름 끼치는 열연은 보는 이들을 전율케 했다.

50회 중 이제 2회밖에 진행되지 않은 ‘몬스터’가 앞으로 펼쳐갈 스토리는 무궁무진하다. 3회부터는 강지환, 성유리, 박기웅, 수현 등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하여 복수극과 멜로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3회는 4월 4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