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가 아슬아슬하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달 28일 방송한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4.9%(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안녕하세요'는 4.8%를 기록했다. 전주에 비해 '동상이몽'은 1.5%P, '안녕하세요'는 0.3%P 떨어졌지만 '동상이몽'과 '안녕하세요'의 차이는 0.1%밖에 나지 않는다.
지난주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소녀가장 딸과 퇴직금을 탕진한 아빠의 사연이 그려졌다. 무능력한 아버지일 것으로 예상됐던 것과 달리 방송에서는 일을 하고 싶어도 적지 않은 나이 때문에 쉽게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아빠의 무거운 마음이 보여지면서 다수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
한편 지난달 28일 방송분에서는 철봉에 빠진 고3 남학생들의 사연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여기에 게스트로 박명수가 출연해 호통 개그로 웃음까지 안겼지만 전주에 비해 화제성은 떨어졌다.
한편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토요일 밤에서 월요일 밤으로 편성이 변경이 된 이후에도 시청률 1위를 거머쥐며 원조 월요일 예능 최강자였던 '안녕하세요'의 자리를 꿰찼다. 그러나 다시 '안녕하세요'가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를 바짝 추격하고 있어 순위 변동이 일어날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