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이유리의 과거를 조작하기 시작했다.
김혜리는 28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 40회에서 사고로 기억을 일부 잃어버린 이유리와 이야기를 나눴다.
'천상의 약속'에서 뜻하지 않게 이유리의 엄마를 죽게 했던 김혜리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임을 직감했다. 김혜리는 엄마와 자신이 무척 친했다고 이유리에게 거짓말을 했고, 나아가 아예 기억이 돌아오지 않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김혜리는 이유리의 주치의를 찾아가 환자 상담을 하는 척하며 시커먼 속내를 드러냈다. 김혜리는 이유리의 기억을 봉인해달라고 주문하는 동시에 병원을 증축해주겠다며 의사 매수를 시도했다.
한편 심장 종양에 대해 알게 된 백도희(이유리)는 자신이 이제 얼마 살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시작한다. 이런 와중에 상의도 없이 송종호가 집으로 찾아오자, 일부러 쌀쌀맞게 대하며 정을 떼려고 했다.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