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K팝스타5'이 생방송 무대에서 마진가S가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27일 방송하는 SBS 'K팝스타5'는 TOP6의 첫 생방송 무대가 펼쳐졌다. 톱6에는 마진가S, 안예은, 우예린, 유제이, 이시은, 이수정이 올랐다.
이날 마진가S는 채연의 '둘이서'를 불렀다. 네 사람은 파워풀한 보컬과 안무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를 본 박진영은 "몸에 힘이 빠져 있어야 한다. 넷 다 힘 준 사람이 하나도 없다. 일단 몸에 힘이 빠져있어야 이 안에 있는 영혼이 춤을 춘다. 어쩜 저렇게 잘 놀죠? 데니스 킴은 심지어 열다섯살이네요"라며 감탄했다.
이어 그는 "이 안무 누가 짰죠? 마진가S끼리 짰나요?"라고 물었고 마진가S는 "도움을 받았다"라고 답했다. 이에 그는 "정말 안무 센스가 좋다. 여기에 가창력까지"라며 그들의 실력을 인정했다. 점수는 97점이었다.
유희열은 "보통 걸그룹이 준비하는데 몇년이 걸린다. 이 팀은 각자 다른데서 와서 맞춘이 얼마 안됐다. 그런데 몇년 준비한 걸그룹보다 낫다. 가창력 빼고 춤 연습한 지도 알마 안됐는데 정말 대단하다. 노력의 결과다"라고 말했다. 점수는 94점을 줬다.
양현석은 "마진가S를 칭찬하자면 두 시간을 할 수 있다"며 웃었다. 이어 그는 "려위가 중간에 실수했다. 한국 가사라 그렇다. 그런데 이런 무대를 보여줄 수 있으면 괜찮다"며 95점을 줬다. 심사위원 총점 286점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