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이시은이 'K팝스타5' 톱6 생방송 무대에서 유희열과 양현석에 호평받았다.
27일 방송한 'K팝스타5'는 톱6 첫 생방송 무대로 펼쳐졌다.
이날 이시은은 이하이의 '한숨'을 선택했다. 이시은은 화이트톤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열창했다. 막힘 없는 고음으로 단번에 무대를 휘어잡았다. 이를 본 양현석 역시 만족했다.
무대 이후 평가 역시 긍정적이었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가슴이 벅차다"면서 "지금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래도 기본기가 탄탄해서 문제가 없었다. 이번 노래는 어려웠음에도 잘해냈다"라고 칭찬하며 96점을 줬다.
박진영은 "얼마나 잘하느냐, 얼마나 새롭냐가 두 가지를 같이 봐야하는데 얼마나 잘 부르냐의 기준으로 보면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지난번 '아름다운 이별'을 부르면서 시은 양의 안 쪽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이더라. 그때는 마음을 내려놓고 부르더라. 그런데 오늘은 지난번보다 더 좋았다"며 "그런데 일어나면서 고음으로 부를 때 원래 시은 양의 모습이 보였다. 모에 힘이 들어가니 영혼이 풀려서 노래하는 기분이 안 들더라. 고음 전까지 더 좋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제가 평가한 것에 반반이었다. 정말 잘 불렀지만 마지막은 소울이 보이지 않아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87점을 줬다.
양현석은 "오늘 박진영의 심사평은 저와 많이 갈린다. 오늘은 잘 불렀다. 그리고 저한테는 새로웠다"며 "이시은 양의 '한숨'을 듣는 순간 한숨이 나오기 나오기도 했다. 안도의 한숨. 박진영의 곡을 부를 때마다 칭찬을 많이 부르는 편인데 YG 나올 때는 후하지 않네요"라고 너스레도 떨었다.
이어 그는 "점수를 지우다 다시 바꿨다"며 95점을 줬다. 이로써 이시은은 총점 278점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