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페이지터너’ 김소현이 교통사고로 실명 위기에 처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제작 아이에이치큐) 1회에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유슬(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슬은 진목(신재하)에게 “그냥 니가 별게 아닌 거야”라고 독설을 날렸다.
이 말을 들은 진목은 성당으로 달려가 간절히 기도했다.
진목은 “저자는 긴세월 가시돋힌 혓바닥으로 절 무시했습니다. 당신이 주는 달란트를 당연히 여기며 뻐기는 저자를 벌하여 주시옵소서. 간절히 바라옵건데. 자신의 오만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지옥불에 내려주시옵소서”라는 기도를 했다.
기도를 마치고 일어나는 순간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를 넘어 들려온 소식은 유슬이 교통사고가 났다는 것. 유슬은 시신경 손상으로 실명 위기에 처했다.
‘페이지터너’는 총 3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