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불후의 명곡’ 김승우 무대를 보고 관객부터 배다해까지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배우 김승우는 후배 배우들과 함께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중년 남성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이날 김승우는 최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유명세를 탄 산울림의 ‘청춘’과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를 열창했다.
김승우의 무대가 끝난 뒤 관객들은 먹먹해하며 눈물을 흘렸다.
‘불후의 명곡’ 작가 역시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작가는 “아빠가 생각났다”며 눈물을 흘린 이유를 말했다.
박준금과 멋진 무대를 꾸민 가수 배다해 역시 “내 얘기 같아서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박종찬은 “한 편의 영화를 본 기분”이라고 감상평을 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