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임채무, 박준규&박종찬, 박준금&배다해, 김지우, 이아현, 김승우가 ‘불후의 명곡’에서 숨겨둔 가창력을 뽐낸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는 ‘배우들의 어느 멋진 날’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대한민국 대표 국민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데뷔 44년차 원조 꽃미남 배우 임채무는 그리운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담은 절절한 발라드로 객석을 눈물바다로 적신다.
임채무는 고(故) 하수영의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를 선곡, 중후한 목소리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불후의 명곡’ 무대를 꽉 채운다.
대한민국 감초 연기 1인자 박준규는 아들 박종찬과 함께 멋진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박준규는 자신처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는 아들에게 전하고픈 아버지의 진심을 담아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를 부른다.
카리스마 명품 배우 김승우는 후배 배우들과 함께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로 중년 남성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김승우는 최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로 유명세를 탄 산울림의 ‘청춘’과 전인권의 ‘걱정 말아요 그대’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힌 가슴 뜨거운 무대를 마련한다.
주말 드라마의 씬 스틸러 이아현은 성악 전공자다운 풍성한 성량과 매혹적인 음색, 폭발적인 고음으로 관객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아현은 나미의 ‘슬픈 인연’으로 진정성이 느껴지는 고품격무대를 선사한다.
반짝반짝 빛나는 존재감 35년차 명품 여배우 박준금은 재벌가 사모님의 역대급 반전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박준금은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으로 깜짝 비밀병기 배다해와 파격적인 댄스 스테이지를 펼친다.
배우 김지우는 파격적인 안무와 섹시한 무대매너로 시선 강탈한다. 김지우는 버블시스터즈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선곡, 스페셜 게스트와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끈한 무대 매너로 객석을 뜨겁게 달군다.
임채무, 박준규&김종찬, 박준금&배다해, 김지우, 이아현, 김승우가 함께 하는 ‘불후의 명곡’은 오늘(26일) 오후 6시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