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오는 26일부터 영종하늘도시 주민들도 전철을 타고 서울역까지 40분만에 갈 수 있다.
25일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에 따르면 오는 26일 인천공항철도 영종역에서 열차운행을 시작한다.
영종역에는 양방향 기준 하루 196편의 열차가 정차한다.
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영종역에 대한 시설물검증시험과 영업시운전 등을 모두 마쳤다. 또 교통약자들이 쉽게 열차를 타고 내릴 수 있도록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와 함께 역사 내 여객시설물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인천시 요구로 추가 시행되는 역사남측 보도육교 신설공사는 3월 중 착수해 연말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이현정 수도권 본부장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영종역이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40분 정도 소요되며 지금까지 운서역을 이용하던 영종하늘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