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SBS 스페셜'이 럭셔리 블로거 현상의 구조와 이면을 살펴본다.
27일 방송하는 SBS 스페셜 429회에서는 도도맘 스캔들의 김미나씨와 판교대첩의 당사자 조주리 씨를 통해 살펴보는 럭셔리 블로거의 보이지 않는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도도맘 스캔들과 '판교 대첩'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럭셔리 블러거'들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블로거와 달리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팬덤을 만든다. 럭셔리 블로그의 글에는 많게는 수천개의 댓글이 달린다.
하지만 이같은 화려함 뒤에 블로그로 흥했던 이들은 남모를 고통도 받고 있다. 그들에게 갑자기 등을 돌린 사람들에 대한 상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방송을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이뿐만 아니라 럭셔리 블로거 현상은 현재 한국 사회의 부정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안타까움을 산다. 사생활을 공개하고 그 관심을 즐기다 인기를 얻고, 그 인기를 이용해 돈을 벌 수있는 구조. 게다가 돈과 명품에 대한 동경, 표피적인 인간 관계와 인기와 돈, 명품에 환호하다 상처받는 블로거의 모습이 그저 간과할 수 없는 문제인 이유다.
'SBS 스페셜' 429회는 27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