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세혁 기자] 콘서트 전에 마련된 팬미팅을 취소한 저스틴 비버의 우울증이 심각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해외 연예계 소식통들은 미국 공연 팬미팅에 나타나지 않은 저스틴 비버가 우울증에 시달린다는 소문이 확산 중이라고 24일(현지시간) 전했다.
현재 월드투어 중인 저스틴 비버는 2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연 마지막 무대 직전 마련한 팬미팅 직전 인스타그램에 글만 남긴 채 나타나지 않았다. 저스틴 비버는 “정신적으로 부담이 돼 팬미팅에 나가지 못한다”고 사과했다.
저스틴 비버가 우울증을 보인 것은 처음이 아니다. 다만 저스틴 비버는 그 때마다 팬과 다정하게 껴안는 사진을 SNS에 올리며 극복해 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저스틴 비버의 상황이 예전과 달리 심각하다는 설이 돌고 있다. 심지어 대인기피증이 생긴 것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온다.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버는 슈퍼카를 몰고 새벽에 과속을 하는가 하면, 이웃집에 계란을 투척하는 등 기행에 가까운 악행으로 물의를 빚어왔다. 때문에 일부에서는 수많은 안티팬을 의식한 저스틴 비버의 심리적 부담이 최근 급격하게 커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