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광고대행사로부터 뒷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백복인(51) KT&G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다.
24일 검찰에 따르면 백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앞서 KT&G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김석우)는 백 사장과 일정을 조율한 뒤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그간 검찰은 KT&G가 외국계 광고대행사 J사에 광고 일감을 주는 과정에서 뒷돈을 주고받은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이어 왔고, 백 사장에게도 금품이 전달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