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마녀의 성’ 최일화가 눈물을 보였다.
23일 방송된 SBS ‘마녀의 성’ 69회에서는 최일화(문상국 역)가 유지인(양호덕 역)을 찾아갔다.
이날 호덕은 복잡한 심경으로 인해 집 밖으로 나왔다. 그때 테라스에 있던 상국을 발견했다.
호덕을 본 상국은 “한 번은 나오겠지 기다렸는데 보람은 있네. 내가 지금 천국을 거니는지, 지옥을 갔는지 너랑은 상관없는 일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나는 하루 종일 궁금해. 잠은 잘 잤는지, 밥은 잘 먹었는지,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라며 호덕을 걱정했다.
하지만 호덕은 “다시 안온다고 하고 갔으면, 잊어”라며 차가운 태도로 일관했다.
그러자 상국은 “네가 무슨 마음으로 우리 집에서 나갔는지 알아. 미안하다 양호덕. 대책 없이 너한테 짐만 떠 얹었어. 나 여기 너한테 따지러 왔었어. 이 문상국이를 뭐로 보고, 말도 없이 갔냐고 따지러 왔어.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내가 알았어도 결과는 같아”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에 호덕은 비로소 “이해해줘서 고마워”라고 답했다.
상국은 “아까 경찰청 친구한테 전화 왔어. 네 아들, 사고 용의자는 찾았는데 출국하고 없어서 추적중이라더라. 잡을 거니까 걱정 말고 기다려”라고 말해 긴장감을 더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