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혜교의 역대급 고백 장면이 폭발적인 뷰를 기록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방송이 끝난 후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극중 강모연(송혜교)가 과거 절벽에 매달렸을 때 유언으로 남긴 고백이 스피커를 타고 흘러나왔기 때문. 이에 유시진(송중기)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강모연은 민망해하며 방송실로 달려가면서 끝을 맺었다.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역대급 엔딩이다. 그렇게 차더니만 이렇게 고백을 할 줄이야" "달달 엔딩이네요" "제대로 된 로코 같았어요" "마지막 장면 보는데 내 표정이 내가 제어가 안됨"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해당 영상은 네이버 TV캐스트 조회수 150만 559건(23일 오후 3시 30분 기준)을 기록하며 같은 회차의 다른 영상보다 월등히 높은 조회수를 달성 중이다. 앞서 지난 4일 공개된 송혜교와 송중기의 키스신 영상 조회수가 113만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더욱 큰 차이다.

인기에 힘입어 송혜교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다 담주 수욜까지 뛰어야 하는데"라며 엔딩 속 자신이 뛰어가는 장면을 패러디한 사진을 게재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역대급 엔딩 이후 이야기는 23일 밤 10시 방송되는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