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삼성물산이 최근 동남아에서 1조3700억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23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약 두 달 동안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3건의 프로젝트를 따냈다.
수주한 프로젝트는 ▲ 3880억원의 규모 싱가포르 주법원 공사 ▲ 2450억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사푸라 오피스 빌딩 공사 ▲ 7370억원 규모의 싱가포르 지하철 톰슨라인 T313구간 공사다.
회사 측은 뛰어난 품질과 철저한 안전 관리 등을 통해 발주처로부터 신뢰를 얻어 빌딩, 지하철 등 다양한 상품을 수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동남아시아에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총 6개 국가에서 초고층과 발전 플랜트, 지하철 등 총 32건, 10조1000억원에 달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은 “향후에도 전략 시장 중심의 철저한 현지화로 고객 신뢰를 높여 양질의 프로젝트를 수주해 지속적인 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