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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21일~25일) 중국증시 투자포인트, 1천억위안 비유통주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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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지연 기자] 중국증시에서는 이번주(3월 21일~25일) 1000억위안 규모의 거래정지 주식이 시장에 유통된다. 중국은 19일~21일 '신5개년 계획기간의 중국'을 주제로 양회이후 첫 국가급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에서 장가오리 부총리는 시장 간 리스크가 전이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민은행 총재는 기업들의 과다한 차입부담을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6년 1분기 상장사 실적 발표를 앞두고 상하이와 선전 증시에서는 18일까지 185개사가 실적예고를 발표했다. 이중 95개사의 실적이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 금주, 상하이 선전 거래소 1천억위안 비유통주 해제 

상하이, 선전 거래소에서 거래가 제한됐던 50개사의 50억7900만주(18일 종가기준 시총 1047억4200만위안)의 비유통주가 이번주 시장에 유통된다. 상하이 거래소에서는 17개사 29억5300만주, 선전 거래소에선 33개사 21억2600만주이 비유통주 거래제한이 해제된다. 23일에는 시총 509억2600만위안에 달하는 4개사의 비유통주 거래제한이 해제된다. 

상하이 거래소의 비유통 거래제한  종목중 주식 가치가 가장 큰 동방증권은 3월 23자로 거래를 재개하며,  물량은 총 21억5900만주(18일 종가기준 447억2800만위안)에 달한다.  선전 거래소에서 비유통주 거래제한 금액이 가장 큰 폭풍과기는 24일 거래재개 되며, 해제 물량은 총 1억2700만주(18일 종가기준 122억900만위안)이다.

◆ 저우샤오촨 인민은행 행장 “자본시장 발전 통해 레버리지율 낮춰야”

저우샤오촨 인민은행 행장은 21일까지 베이징 댜오위타이 국빈관에서 3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중국발전고위층포럼에서 과다한 기업 부채 등 중국 경제의 레버리지율이 높다고 언급, 직접금융 비중을 높여 부채압력을 완화해야한다고 밝혔다.  저우 행장은 또 저축률이 높은 만큼 예금액을 자본시장으로 유입시켜 자본시장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저우 행장은 금리와 환율에 대해서도 언급, 중국은 지난해 말 기본적으로 예금 금리를 자유화해 금융기관이 자율적으로 금리를 결정하도록 했으며 환율은 통화 바스켓과 시장 수급에 의해 결정되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발전고위층포럼은 ‘신5개년 계획기간의 중국’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3.5계획기간 중국 경제의 성장과 개혁, 재정 세무 체제개혁 등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이번 포럼에는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국제통화기금) 총재 등 국제경제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 장가오리 부총리, 시장 간 리스크 전이 방지 총력

20일 열린 중국발전고위층포럼에서 장가오리 국무원 부총리는 올해 3월 상순까지 발표된 취업, 고정자산투자, 재정수입, 도농주민 가처분소득, 통화 공급량 등 경제지표가 모두 양호하다며 출발이 좋다고 밝혔다.

또한 철강 석탄 등 생산과잉 업종의 수급상황을 개선하고 효율을 높일 것을 주문했으며, 현대 금융 감독관리체제 개혁을 가속화해 주식시장, 환율시장, 채권시장, 부동산시장 리스크 및 시장 간 리스크 전이를 방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 레이쥔 샤오미 CEO “VR기술 보급 5~10년 소요”

레이쥔 샤오미 CEO는 2~3년 안에 VR(가상현실)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다고 내다봤지만, VR기술이 보급되려면 5~10년은 필요하다고 밝혔다. 샤오미는 지난해 VR팀을 조직한 상태다.

베이징을 방문한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CEO와 마윈 알리바바 회장 또한 최근 가장 핫한 VR기술을 언급했다. 주커버그는 2016년을 VR이 본격적으로 소비되는 해로 내다봤다.

◆ 185개사 1분기 실적예고 발표, 95개사 실적증가

증권시보 주식 빅데이터 ‘데이터바오(數據寶) 통계에 따르면, 19일까지 총 185개 상장사가 올해 1분기 실적 예고를 발표했다. 이중 95개사는 실적증가, 22개사는 실적감소, 18개사는 이익예상, 19개사는 손실예상을 나타냈다. 실적이 2배 이상 증가한 상장사는 48곳에 달했다.

1분기 실적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영당지공(英唐智控 300131.SZ) ▲뢰백과기(雷柏科技 002577.SZ) ▲목원고분(牧原股份 002714.SZ)으로, 동기대비 순익이 각각 6977.19%, 4276.66%, 1709.32% 증가했다.

◆ 내륙 원전 건설 검토 중, 안전 최우선시

쉬다저 중국 국가원자력기구 주임은 원전 건설이 주로 연해지역에 치중돼 있지만, 내륙 원전 건설 또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안전을 전제로 세계 각국의 경험을 참고한다는 입장이다.

원자력 발전은 중국 에너지 공급측 개혁에 필수적이다. 현재 중국의 에너지 공급측 구조는 화석에너지에 치중돼 있으며, 석탄 소비 비중이 64.4%에 달한다. 반면 비화석 에너지 소비 비중은 12%에 불과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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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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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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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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