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소매치기범에게 지갑을 털린 경찰 손담비를 위해 '미세스캅2' 김성령이 특강에 나섰다.
손담비는 20일 오후 방송한 SBS '미세스캅2'에서 얼마 전 시내에서 지갑을 소매치기당했다고 털어놨다.
이날 '미세스캅2'에서 손담비는 "지갑이 털린 걸 알고 주변 CCTV 영상을 확보했다"며 동영상을 보여줬다. 김성령은 "어떻게 경찰이 지갑을 털리고 다니냐"며 혀를 찼다.
김성령은 손담비를 비롯해 임슬옹 등 강력 1팀을 위한 특강을 준비했다. 김성령은 기계와 바람잡이, 안테나 등 바닥에서 부르는 전문용어는 물론 안창따기, 가방째기, 등따기 등 소매치기 유형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손담비는 이날 '미세스캅2'에서 내내 입을 벌리고 김성령의 특강에 몰입했다. 김성령은 손담비의 지갑을 턴 조직을 뒤쫓으려 했지만 초짜인 부하들 탓에 골머리 깨나 앓을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