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세스캅2’ 임슬옹과 손담비가 노래방 음치배틀로 시청자들을 웃겼다.
임슬옹(오승일)과 손담비(신여옥)는 19일 오후 방송한 SBS ‘미세스캅2’ 5회에서 살인사건 용의자 서영을 겨우 붙잡은 뒤 회식을 가졌다.
이날 ‘미세스캅2’에서 손담비는 “범인이 잡히면 속 시원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다”라며 석연찮아했다. 임슬옹 역시 손담비 말에 동의하며 “그럼 노래방에서 소리나 지르자”고 제안했다.
‘미세스캅2’ 5회에서 김성령은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김하람(서영)을 겨우 붙잡았지만 경찰 내부 고위급 간부들과 마찰이 빚어지며 극단적 선택을 했다. 이 과정에서 김성령은 경찰 내부의 부정을 드러냈지만 부하들에게는 뒤통수를 치는 결과를 안기고 말았다.
노래방으로 향한 임슬옹과 손담비는 본업인 가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음치배틀에 나섰다. 특히 노래방 고난도 곡으로 유명한 임재범과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부를 때는 고음불가 연기까지 펼쳐 눈길을 끌었다.
임슬옹과 손담비의 음치 연기는 현진영의 ‘흐린 기억 속의 그대’까지 이어진 뒤에야 겨우 멈췄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