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여종업원 사망 사건과 더불어 엇갈린 주장이 나오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 1023회에서는 ‘사라진 목격자-여수 S주점 여종업원 사망 미스터리’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여수 S주점에서 사망한 여성과 함께 일한 여종업원은 “그때 실장이 우리한테 은아(가명)가 치킨을 먹다가 치킨 뼈가 목에 걸려서 죽었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웨이터 한 명이 간호학과 나왔는데 심폐소생술을 했을 때 치킨이랑 무가 나왔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당시 여성을 응급처치한 구급대원은 “저희가 현장을 봤을 때, 치킨을 먹었다는 것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그 종업원들이 술을 많이 마셨다, 취했다고만 했다”고 말했다.
119 구급대원과, 사망한 여성이 첫 번째로 실려간 병원의 담당 의사 역시 치킨과 관련된 증언은 전혀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해당 주점의 전무는 종업원들에게 “병원에서는 닭고기 먹고 기도가 폐쇄됐다고 했다”고 증언해 의아함을 자아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