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미세스캅2’ 이준혁과 손담비가 김성령에게 분노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 5회에서는 이준혁(배대훈 역)이 김성령(고윤정 역)에게 분노했다.
이날 대훈은 윤정이 올린 수사 보고서를 보고 분노했다.
대훈은 윤정에게 “최종 수사 보고서 수정하셨어요? 저랑 얘기 좀 하세요. 저 지금 정색하는 거 안보이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김하람이 팀장님한테 6년 전 사건 증거사진 보낸 거 맞습니까? 이런 거 아니더라도 잡을 수 있어요. 이거 뺍시다. 그 당시 팀장님은 몰랐을 수도 있어요. 팀장님 혼자 독박 쓸 수 있어요”라며 윤정을 걱정했다.
그러자 윤정은 “아무것도 모르지 않았어. 나 말고도 다른 사람들 알고도 외면한 사람들이야”라며 대훈의 말을 거절했다.
앞서 윤정은 6년 전, 여대생 살인사건에서 다른 사람을 진범으로 몰았다. 당시 김하람(서영)은 자신이 진범이라는 문자를 보냈지만 윤정은 이를 무시했던 것.
하지만 대훈은 “우리 팀원들, 보기에 한참 모자라 보일 수 있겠지만, 하겠다는 열정은 넘치는 아이들입니다”라며 분노했다.
이후 여옥(손담비) 역시 “바뀐 보고서 봤어요. 멍청한 나보다 똑똑한 팀장님이 잘릴 거라는 거 몰라요?”라며 언성을 높였다.
이어 “나쁜 년. 내가 죽어서도 쫓아다닐 거야. 챙겨줄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이러는게 어딨어? 사과하지 마!”라며 속상함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