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미세스캅2’ 서영이 악을 썼다.
19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 5회에서는 김성령(고윤정 역)이 서영(김하람 역)을 체포했다.
이날 윤정은 자살하려던 김하람을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윤정은 같은 날 계속해서 사람을 죽인 김하람에게 “3월 15일이 무슨 날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김하람은 “내가 여자로 다시 태어난 날”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윤정은 “누가 생일에 사람을 죽여?”라고 말했다.
김하람은 “그년들은 살아야 될 이유가 없어. 신이 주신 전지전능함을 지들 멋대로 쓰잖아!”라고 말했다.
윤정은 “신은 말이야. 사람 죽이지 않아. 사람 죽이는 신은, 사이비 아니면 개똥이야. 알아?”라며 김하람을 비판했다.
이어 “네가 신이면 왜 나한테 잡혀서 이러고 있을까? 넌 신이 아니고, 개똥보다도 못한 미친 살인마니까. 미친놈”이라고 말했다.
김하람은 성전환 수술을 해 여자로 다시 태어난 자신을 인정하지 않자 “네들이 볼 때는 내가 미쳤는지 몰라도, 나 놈은 아니야”라며 분노했다.
하지만 윤정은 “그럼 다시 한 번 말해줄게. 미친놈. 여자로 태어나기 전에 먼저 사람으로 태어났어야지!”라며 악을 썼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